네일아트를 너무 받아 손가락이 이제 종이처럼 얇아져서 어떤것도 할 수가 없는데집에서 편안하게 앉아서 하던 누워서하던 밖에서하던 적당한 사이즈를 가지고 다니니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이런 자연스러운 광택을 낼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손톱이 건강해보이고, 음식한 후에 " 엄마야 내 손톱 어디갔냐 " 할 필요없이 내 손에서 나는자연광이다보니 사랑스러워 죽겠어요 나만 잘되나? 싶어서 엄마도 해드렸는데 역시 반짝반짝심지어 흐르는 물에 대충 씻어버리면 새것처럼 바뀌니 너무 좋아요, 엄마한테 뺏겻으니 리뷰쓰고다른컬러 구입해야겠어요 자연스러운 빨간빛과 분홍빛이 섞여 촌스럽지 않아 맘에 쏙 들어요- 판매자의 지원을 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한 체험기입니다 -